교회소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암교회' 

경암교회는 웃는교회입니다:D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웃는교회, 경암교회는 복된 소식을 전합니다.

경암교회는 1963년 7월 7일 군산에서 개척된 교회로 분당우리교회, 사랑의교회 등과 같은 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의 건강한 교회입니다.

3대 담임목사인 송은우 목사는 
총신대학원을 졸업 후, 예수전도단에서 선교훈련과 찬양인도로 제자사역과 예배사역을 해왔으며, 이후 다년간 서울 양천구의 한성교회(담임:도원욱목사)에서 교구목사로 사역한 후, 2018년 2월 부터 경암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 위임받아 시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행복하고, 
예수님을 누림으로 행복은 깊어지고,
예수님을 전함으로 더 큰 행복을 만드는 우리가 찾던 교회가 경암교회입니다.
웃는교회, 경암교회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행복자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